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다 히로야 (문단 편집) == 기타 == * 저서로는 <지방 소멸>이 있다. 해당 책은 한국에도 번역되어 출판된 상태다. * [[가타야마 요시히로]]와 공통점이 많다. 둘 다 1951년생에 [[도쿄대학]] 법학부 출신이라는 점과 공무원 출신이라는 점[* 가타야마는 자치성, 마스다는 건설성 공무원이었다.], 연고지가 아닌 지역에서 지사를 역임한 점[* 가타야마는 [[오카야마현]] 출신이지만 [[돗토리현]]에서 지사를 역임했으며, 마스다는 [[도쿄도]] 출신이지만 [[이와테현]]에서 지사를 역임했다.], 지사직 퇴임 후 민간인 신분으로 총무대신을 역임했다는 점[* 마스다는 [[아베 신조]] 1차 내각과 [[후쿠다 야스오]] 내각, 가타야마는 [[간 나오토]] 내각에서 총무대신을 역임했다.]까지 똑같다. * 자민당과 인연이 많은 인물이지만 정치 성향은 자민당과 다른 부분이 많다. 대표적으로 재일 외국인 참정권 부여에 긍정적인 입장이며, 지방 분권을 주장하는 입장이다. 또한 해저 케이블을 통해 한국과 전기를 직류 송전하고자 하는 구상을 밝히고 이를 한국과 협의하고자 했다. 하지만 재일 외국인 참정권에 경우에는 [[2016년 도쿄도지사 선거]] 당시에는 “이와테현과 도쿄도의 지역 사정은 다르다”라고 말하며 참정권 부여에 반대했다. * 우경화에 비판적인 입장인 듯 하다. 모미이 NHK 회장이 “종군 위안부는 전쟁 중인 어느 나라에나 다 있었다”라는 [[망언]]을 하자 [[안 본 눈 삽니다|“눈을 돌리고 싶다”]]라고 말하며 비판했었다. 또 “젊은 세대가 우경화에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라고 지적한 적이 있다. 위와 같은 성향으로 보아 [[2016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만약 당선됐다면 [[마스조에 요이치]] 지사와 비슷한 행보를 보였을 것으로 보이지만, 재일 외국인 참정권 반대 입장과 더불어 마스조에 지사 당시 추진되었던 제2한국학교 건설에 대해서도 반대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당선되도 [[고이케 유리코]]와 다를 바 없었을 지도 모른다. * [[윤상현(정치인)|윤상현]] 의원과 닮았다. [각주] [[분류:일본의 남성 정치인]][[분류:일본의 남성 기업인]][[분류:이와테현지사]][[분류:일본 총무대신]][[분류:공무원 출신 정치인]][[분류:1951년 출생]][[분류:세타가야구 출신 인물]][[분류:일본의 정치인 자녀]][[분류:도쿄대학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